닭목살 구이 에어프라이어 닭요리 간단한 술안주로 좋은 음식이네
석솊의 요리생활 저번 홈마카세를 이어서 리뷰하겠습니다. 저번에는 콥 샐러드와 감바스 알 아히요를 만든 과정 및 맛을 리뷰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나머지 2개의 요리 수비드 풀드포크와 목살 스테이크의 조리과정과 맛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저번에 올린 손님 리스트와 메뉴입니다. 첫 홈마카세였지만 너무 손님들이 만족하고 가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이제 이어서 의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목살 스테이크 요리순서
돼지 목살 스테이크의 경우 두께는 3센티 정도로 정육점에서 잘라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구입한 목살 스테이크은 정말 잘 구매한 구입한 게 마블링이 그야말로 예술이에요 목살의 경우 구입하실 때 편차가 심해서 어떤 분들은 질기고 퍽퍽하다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가장먼저 원육의 차이도 있지만 등심 부분이 많이 들어가는 아랫 목살이 아닌 윗목 살로 사는 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고기 선별 글도 나중에 한번 추가해 보겠습니다.
먼저 고기의 겉 부분 핏물과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하고 소금을 넉넉하게 뿌려줍니다허브솔트나 소금 아무거나. 이후에 굽는 방법이 중요한데 저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비드 온도 73도화씨 163도시간 24시간 수비드 중인 사진입니다. 온도의 경우 고기가 완전히 익으나 육즙이 전부 빠지지 않은 웰던70도 정도가 좋습니다. 그중 73도는 돼지고기 조리 시 육즙이 가장 좋아요. 강추합니다 또한 시간은 풀드포크는 손으로 찢어져야 하니 20시간 이상 조리를 해야 파괴되는 텍스처가 나옵니다. 24시간 했을 경우 아주 만족했습니다. 이것이 결과물입니다. 육즙이 꽤 많이 나왔어요. 이거는 버리면 안 됩니다.
시중에 파는 바베큐 소스에 버무려 먹을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30분을 조리해주세요 마지막 결과물입니다. 이제 찢어 보겠습니다 풀드포크는 이렇게 손으로도 진짜 부드럽게 찢어집니다. 정말 육즙이 넘쳐흐르는 풀드포크입니다.

추후 리뷰
이번에는 제가 요리한 수비드 풀드포크와 감바스 목살 스테이크의 리뷰를 하였습니다. 이걸로 첫 홈마카세의 리뷰가 끝났습니다. 지인들과 양주도 마시면서 식사를 너무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물론, 요리를 하면서 술을 마시다. 보니 사진을 많이 놓친 부분이 있어서 아쉽지만,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다음 리뷰는 더욱더 좋은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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